63- 앞으로 KF-21 성공적 항공기 될 능력 있다는 미국 군산 채널 + 해외 밀덕 반응

https://youtu.be/m_KqzpOy0J0

 

안녕하세요. No Fake 이쓔 채널 팩트남입니다.

지난 2월 10일 미국의 약 20만 구독자 채널 밀리터리 뉴스에 기재된 KF-21 분석영상에 대해 리뷰해 보려고합니다.

다각적인 측면에서 KF-21을 진지하게 분석하고 있으며, 여기에 많은 댓글 반응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어딜 가도 KF-21 영상에는 한글과 중국어, 인도네이아어 댓글이 꼭 있습니다. ^^;

흥미로운 점은 KF-21의 Supercruise 의 가능성을 이야기 하고 있으며, 

F-22와 비교한 공기 역학적 설계 형상을 잘 풀어서 이야기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무엇보다 우리 물건을 자기네가 팔거도 아니면서, 

약점은 보완해주고, 해외 관점에서 마케팅 포인트가 될 수 있는 부분을 잘 이야기하고 해주고 있습니다.

바로 번역 내용 확인하고 댓글 반응 확인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기사의 내용은 주황색으로 댓글 반응은 보라색으로 표시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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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프랑스, 그리고 스웨덴에 공통점은 무엇일까요? 한번 추축해보세요.

바로 이 나라들은 현대 초음속 전투기를 제작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나라라는 사실입니다. 

하지만 놀랍게도 한 개 나라가 더 이 엘리트 대열에 합류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대한민국입니다.

대한민국은 KF-21 보라매 항공기로 센세이션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보라매는 대한민국어로 'Young Hwak(새끼때 부터 사냥용으로 길드려진 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대한민국이 KF-21 전에 거의 항공 개발 역사가 없었던 점을 고려하면 참으로 놀라운 사실이 아닐 수 없습니다.

대한민국은 KT-1 웅비 초음속 단일 엔진 터보 프롭 트레이너와 T-50 복좌 초음속 전투 트레이너를 선보였고, 그 다음에는 4++세대의 멀티롤 전투기가 하늘을 날았습니다. 

이 영상에서는 이 항공기에 대해 이야기하고 그 미래에 대해 생각해볼 것입니다. 끝까지 시청하시면 매우 흥미로울 것입니다. 

첫 번째 이야기할 내용은 배경입니다. 무엇이든 필요가 없을 때는 아무것도 만들지 않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먼저 대한민국 공군의 현재 구성을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대한민국의 비행기는 꽤 많지만, 많은 기체들이 이미 상당히 구식입니다. 구체적으로, 베트남 전쟁에서 미국인들이 러시아인들과 싸웠던 F-4 팬텀 2를 대한민국은 19대 가지고 있으며, F-5 타이거 2는 156대입니다. 

또한 F-16의 라이선스 버전인 멀티롤 파이터 KF-16 167대 그리고 F-15E의 라이선스 버전인 F-15K 59대가 있습니다. 

이미 언급한 T-50 60대와 터보프롭 KT-1 웅비 20대도 있습니다. 

확인한 것 처럼 대한민국은 F-16만 어느 정도 현대의 전력에 부합합니다. 

그러나 김정은의 북한, 그리고 그 뒤에서 바라 보고 있는 시진핑과 푸틴을 고려하면, 이것은 매우 부족합니다. 

이러한 현실적 문제가 바로 KF-21을 만들게 된 이유로 이어집니다. 

2001년, 대한민국의 김대중 대통령에의해  이 항공기의 프로젝트가 처음 발표되었습니다. 그는 이 프로젝트를 KFX로 제시했고, 이후에 KF-X로, 그리고 나서 KF-21로 구체화되었습니다. 

새로운 항공기의 개발은 대한민국의 주요 항공기 제조사인 대한민국항공우주산업(KAI)과 국방부 산하 방위사업청의 책임하에 시작이 됩니다.

새로운 전투기 개발 프로그램의 실질적인 구현은 2010년까지 시작되지 않았습니다. 

2015년 12월에는 KAI가 당시 KF-X로 알려진 전투기의 전체 개발 계약자로 선정이되어 여섯 대의 프로토타입 모델과 두 대의 지상 테스트 모델의 제작을 요청받게 됩니다.

2015년 이후, 새로운 전투기에 대한 작업은 최고 수준의 효율성에 도달합니다.

중요한 것은 대한민국이 자체 멀티롤 전투기를 만드는 과정에서 직접적으로 미국의 지원을 받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미국의 주요 항공기 제조사인 록히드 마틴은 대한민국에 5세대 다기능 전투/폭격기 F-35A의 개발에 사용된 20가지 이상의 기술을 이전했습니다.

동시에 대한민국의 KF-X 전투기의 형상과 공기역학적 모델은 록히드 마틴이 개발한, 세계 최초의 5세대 전투기 F-22 랩터와 매우 유사합니다. 

대한민국 전투기는 약간 작은 형상으로 보이며 동시에 여전히 단일 좌석, 쌍발 엔진 전투기로, 분리된 이중 Keel(용골) 과 항공기 내부 창에서 무기를 배치할 가능성을 가지고 있습니다. 

일부 기술은 미국이 동맹국에 이전할 수 없었는데, 예를 들어, 전자전 시스템, AFAR 레이더(AESA 레이더를 말함), 그리고 광전자 스테이션의 이전은 미국 정부에 의해 차단되었습니다.

서울은 이 기술들을 자체적으로 개발해야 했고, 이 분야에서 대한민국 엔지니어들은 성공했습니다. 

미래 가능성을 보인 전투기의 최종 기술적 모습은 2019년 9월에 승인되었습니다. 

그 후, 항공기 생상라인에서의 처음 프로토타입의 제작이 시작되어, 2021년 4월 9일에 대중에게 공개되었습니다.

전체 프로그램의 총 비용은 대한민국 군사 개발 역사상 가장 큰 프로젝트 이었습니다.

자체 멀티롤 전투기를 제작하기 위한 프로젝트 비용은 약 18.6조 원(약 166억 달러)으로 추산되며, 그 중 8.6조 원(약 77억 달러)이 직접 연구 및 개발에 투입되었습니다. 

나머지 자금은 양산 모델 제작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2022년 7월 19일, KF-21은 상주 공군기지에서 첫 비행을 했습니다. 테스트는 2028년까지 지속될 예정이며, 국산 초음속 미사일 발사를 포함합니다.

이제 우리가 초반에 언급했듯이, 대한민국인들은 KF-21을 4++세대 전투기로 위치시키고 있지만, 많은 전문가들은 F-35에서 기술을 빌려옴으로써, KF-21이 5세대 전투기들의 많은 기능을 가질 것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KF-21은 일반적인 공기역학 구성에 따라 제작된 단일 좌석, 쌍발 엔진 전투기로, 하이 포지션 사다리꼴(Trapezoid ) 날개를 가지고 있습니다. 

동체 끝에는 일체형 회전 수평 꼬리날개와 약간의 외부 경사를 가진 두 개의 수직 꼬리 날개있으며, 방항제어 뿐만 아니라, 항공기의 속도를 줄이는데도 작용하는 분리된 러더가 있습니다.

두 수직 안정판은 레이더 가시성을 줄이는 데 부분적으로 사용되며, 동시에 특히 피치 제어에서 조종성 특성을 증가시킵니다. 

비행기에는 날개에서 조종석까지 이어지는 루트 스웰은 없지만, 여전히 소용돌이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습니다.
(비행기의 "루트 스웰(Root Swell)"이 없다는 것은, 비행기의 날개와 조종석 사이에 날개의 뿌리 부분에서 몸체로 부풀어 오르는 형태의 구조가 없다는 것을 의미,  vortices(여기서 소용돌이로 번역)은 항공기 주위의 공기 흐름 중 일부가 날개와 조종석 주변에서 회전하거나 소용돌이치는 현상으로 항공기의 리프트(양력)를 증가시키거나, 공기 저항을 최소화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음)

이들은 F-22 전투기에도 나타난 측면 뾰족한 가장자리의 도움으로 생성될 수 있습니다.

Cockpit(조종석)은 미국 회사 Tech stars 에 의해 제작되었습니다.

항공기의 외관 형태 및 치수는 대략 이렇습니다. 날개 폭은 11.2미터(37피트), 길이는 16.9미터(55피트), 높이는 4.7미터(15피트)입니다. 최대 이륙 중량은 25.4톤으로, 러시아 Su-35보다 약 10톤이 부족하며, F-35A보다는 5톤이 부족합니다. 최대 속도는 마하 1.9 또는 약 2300km/h이며, 항속 거리는 최대 2900km입니다.

엔진 측면에서는, 이미 언급했듯이 쌍발 엔진을 사용합니다.

추력 편향 노즐을 사용하지 않는 원형으로 되어 있습니다. 이런면에서 대한민국이 4++세대 항공기에서 필요로 하는 초기동성을 어떻게 실현할 것인지는 분명하지 않습니다.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 F414 애프터버너를 사용하는데, 이는 대한민국에서 라이센스 생산됩니다. 

각 엔진의 추력은 5900kg 이며, 애프터버너시 9900kg입니다. 

일본의 IHI XF5-1 엔진은 미래의 X2 전투기에 설치되며, 이는 KF-21보다 가벼워 다른 임무를 수행하는 것으로 이에 대한 설명이 가능합니다. 

이 두 엔진은 Supercruise 기능을 위한 충분한 능력을 가집니다. 이로부터 KF-21은 순항 초음속 비행이 가능한 전투기라는 결론을 내릴 수 있으며, 이는 Young Hwak에 대한 매우 좋은 지표입니다. (이 영상 제자작의 추축임)

기체는 5세대 전투기에 가장 일반적인 측면에 위치한 공기 흡입구를 갖추고 있으며, 엔진과 공기 흡입구의 위치로 인해,  S형 채널을 사용하며 이는 항공기의 유효 산란 면적(Effective Dispersion Area)에 상대적으로 좋은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항공기는  (능동 위상 배열 레이더) 레이더와 전자전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5세대 기체의 거의 모든 사항이 포함됩니다.

무장에 대해 이야기하자면, 항공기에는 10개의 무장 장착 포인트가 있습니다. 

여섯 개는 날개 아래에 있고, 네 개는 동체 아래에 있습니다. 

적 항공기와의 전투에서, 전투기는 유도 미사일 Meteor, IRIS-T, 그리고 AIM 120의 최신 버전인 미국 중거리 유도 미사일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AIM 120의 최신 버전은 최대 180km 거리의 목표물을 타격할 수 있습니다. 

항공기의 주요 지상 타격 수단으로, 500km 이상의 사정거리를 가진 Taurus KEPD 미사일을 발사 할 수 있습니다. 

지상 목표물에 대한 작전에서, 항공기의 최대 페이로드는 7700kg입니다.

무기 내부창의 부재와 그로 인한 항공기 가시성의 증가에 대한 비난에 대해서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첫째, 널리 알려진 5세대 항공기 중 중국의 J-20 같이 널리 인정받는(?) 스텔스 항공기도 유효 산란 면적의 증가를 초래하는 하부 동체 핀이 있습니다. 또한 F-35도 동체 외부의 날개에 미사일을 운반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필요시 외무 무장을 사용해야 합니다. 이는 필수적인 것이 아닙니다.

둘째, 2022년 7월 19일에 프로토타입이 이륙해 테스트 했으며, 이런 테스트를 통해 좋은 방법들은 양산형 기체에  반영할 것이고, 부정적인 것들은 대체 및 교환이 될 것입니다. 

KF-21은 세 가지 세대로 구성될 것입니다: Block 1은 공중 우위를 확보하기 위한 전투기, Block 2는 멀티롤 버전, 그리고 Block 3에 대해서는 아직 잘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첫 생산형 항공기가 내부 수납공간을 갖추지 않더라도, 그것들은 두 번째(다음) 세대에서 도입될 것입니다.(?) 

조립 공장에서의 사진으로 볼 때, 기체의 프레임 내부에 무기를 위한 내부 수납공간을 도입하기에 충분한 공간이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까지 확인한 내용으로 KF-21이 어느 세대에 속하는지 결론을 내리고자 합니다.

일반적으로 인정받는 기준에 따라, 초기동성은 없지만, (F-35, J-31, 혹은 지금까지의 J-20에도 없습니다.)

멀티롤 능력은 분명히 있습니다. 

AFAR 레이더가 있습니까? 예.

애프터버너 없이 초음속 주행(SuperCruising)이 아마도 가능합니다.

스텔스 기술이 있을까요? 네 분명히 있습니다. 

그렇다면, KF-21이 5세대 항공기라고 할 수 있습니까? 부분적으로는 그렇습니다. 

하지만 KF-21을 대한민국인들이 주장하는 4++세대 전투기라고 말하는 것도 불가능합니다. 

여기서 우리는 각 세대에 대한 기준을 정하는 기능의 모호한 문제를 분명히 볼 수 있습니다.

KF-21은 어떤 면에서는 일부 5세대 항공기 보다 떨어집니다. 예를 들어, 내부 무기창의 부재같은 것이죠.

하지만 어떤 면에서는 그들보다 우수합니다. 예를 들어, Supercruise 의 가능성에서요. 

또한, KF-21은 4++세대 항공기보다 뛰어난 스텔스 기술을 가지고 있고, ASEA 레이더 또한 상당히 우수합니다.

또 반대로 초기동성에서는 성능이 떨어지고요. (즉 결론을 못 내리겠다는 것임)

전망을 보면, KF-21이 인도네시아에서 운용될 것이 확실합니다. 

인도네시아는 50대의 항공기를 원하며, 이 나라는 많은 러시아 항공기 SU-27 SK와 SU-27 SKM, 그리고 SU-30 MK와 SU-30 MK2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2020년 여름, 미국과 인도네시아의 언로 매체들은 2018년 2월 러시아와 인도네시아 간의 11대의 SU-35 전투기 인도 계약이 워싱턴의 압력과 미국 제재의 위협으로 인해 무산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물론, KF-21은 대한민국 공군에서도 사용될 것입니다. 그들은 F-4와 같은 구형 장비를 대체하기 위해 100대에서 150대의 항공기를 생산하길 원합니다. 

다른 국가들에 대해서는 아직 이르지만, 터키에서 관심이 있으나 현재로서는 명확한 정보가 없습니다.(TFX 실패 가능성!)

섣불리 예상하기는 어렵겠지만, 이집트 공군에  판매하는 것도 생각해 볼수 있습니다.

러시아가 이집트 대신 이란에 전달하기로 한 SU-35 주문 취소는 분명 대안을 찾기 시작하는 이유가 될 것입니다. 

KF-21의 경쟁자는 중국의 5세대 경량 멀티롤 전투기 FC-31, 또한 J-31로 알려진 항공기일 수 있습니다. 

두 항공기 모두 외국 시장에서 F-35에 대한 비용 효율적인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터키의 TFX 전투기와 러시아의 SU-75도 F-35를 대체하려 시도하며, 현대 유럽 전투기인 Saab Gripen, Dassault Rafale, 그리고 Eurofighter Typhoon도 잊어서는 안 됩니다. 물론 F-35 자체도 예외는 아닙니다.

일반적으로, 많은 국가들의 현대 입찰은 매우 치열할 것입니다. 

결론으로, KF-21은 개발 초기 단계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미 많은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더 흥미로운 것은 대한민국항공우주산업(KAI)이 경쟁력 있는 항공기를 만들어낼 수 있을지 여부입니다. 

말이 많고 정말 좋은 프로젝트들이 일반 시장에서 메이저 플레이어로 발전하지 못하는 전례가 많지만, 

어떤 이유에서인지 KF-21은 앞으로의 길을 따라 많은 경쟁자들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매우 성공적인 항공기가 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것처럼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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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까지 이 기사의 번역 내용입니다. 바로 이어서 댓글 반응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arc************* "02:13초에 한국의 15번째 대통령 이름은 KIM De-Cheon이 아니라 'KIM DAE-JUNG'이 맞습니다." (한국분 댓글)

@use********** "한국인은 트레이너기의 전자 제어 시스템을 사용하여 외형이 현대적인 전투기를 만들 수 있지만, 사실은 이미 30년이나 뒤처져 있습니다. 😅😊🎉😂" (중국어 댓글)

@soe************** "왜 인도네시아 정부를 언급하지 않나요?, 인도네시아도 여기 포함되어 있습니다! 인도네시아는 보라매라고 명명된 기체 64대를 주문했다구요." (인도네시아 댓글 처럼 보임, 영어 댓글)

@Ste****** "폴란드에 대한 언급이 단 하나도 없습니다..." (폴란드 댓글 처럼 보임)

@den**************** "이것들이 페라리처럼 보이는 키트카지만 실제로는 VW 비틀 아래에 있는 것과 같나요? 아니면 정품인가요? 랩터처럼 보인다고 해서 랩터처럼 행동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그냥 묻는 겁니다."

@gen************* "마치 폭발한 폐차장 같아 보입니다....RT"

@wan********** "기아차보다는 비행기를 더 잘 만들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KIA는 별로니까요."

@ran********* "FA-50에 대해 언급했나요? 수출뿐만 아니라 국내 사용에서도 성공적인 전투기로 보입니다."

@rde********* "이 비행기를 만든 대한민국에 박수를 보냅니다!"

@euj*** "대한민국은 또한 39대의 F-35A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e*** "Bora-Mae는 고대 시대에 새끼 매를 사냥 훈련시키는 것을 의미합니다.."

@eri************* "중국 엔진은 수명이 제로입니다."

@Mac******* "Kpop 보이밴드가 제트기를 날립니다. 😂"

이상 댓글 반응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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