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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S146]일본 항공자위대, 전력 현대화 ‘풀가동’… 동북아 하늘 패권 경쟁 가속 일본이 자국 항공 전력, 즉 항공자위대(JASDF)의 현대화를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추진하고 있다. 중국과 북한의 군사 위협,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등 국제 안보 환경이 급변하면서, 일본은 사실상 ‘크루즈 컨트롤’을 풀고 전력 증강 가속페달을 밟는 형국이다. 이러한 움직임은 동북아 하늘에서 대한민국/일본/중국 간의 ‘공중 패권 경쟁’을 더욱 치열하게 만들 전망이다.2023년 ‘7대 핵심 영역’ 발표… 전략 재편의 분기점 2023년 일본은 ‘Seven Pillars(7대 핵심 영역)’이라는 국가 방위 전략 틀을 발표했다. 이 안에는 장거리 스탠드오프 무장, 통합 방공·미사일 방어 체계, 무인 전력 운용, 지휘통제(C2) 강화 등 핵심 역량이 담겼다. 그러나 중국의 스텔스 폭격기 개발, 잦은 영공 근접.. 2025. 9. 3.
[2S145]AUKUS 핵잠수함 사업, 사실상 무산…호주는 어디로 가나 2021년 9월, 미국·영국·호주는 인도·태평양 안보 구도의 중대 전환점이라 불리는 AUKUS 안보 협정을 발표했다. 핵심 내용은 호주에 핵추진 잠수함(SSN)을 제공해 중국의 해양 군사력 확대에 대응한다는 것이었다. 당시 계획은 상당히 포부가 있었다. 미국은 2030년대 초반부터 버지니아급 핵추진 공격 잠수함 3척을 호주에 공급하고, 영국과 호주는 공동으로 SSN-AUKUS라는 차세대 핵잠수함을 개발해 2040년부터 호주에서 직접 건조한다는 구상이었다. 최종 목표는 2050년대 중반까지 핵잠수함 전력 완편이었다. 하지만 2025년 8월, 이 계획은 사실상 무산됐다는 분석이 나왔다. 뉴질랜드 웰링턴 빅토리아 대학교 산하 National Security Journal은 "미국과 영국의 방산 산업 기반 위기.. 2025. 8. 17.
[짤뉴]UAE 국방차관, KF-21 탑승 아랍에미리트(UAE)가 한국형 전투기 KF-21에 대한 관심을 본격적으로 드러내고 있다. 국방부는 8월 7일, 방한 중인 이브라힘 알 알라위 UAE 국방차관이 경남 사천 공군기지를 방문해 KF-21 시제기에 탑승해 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는 지난 4월 UAE 알누아이미 공군전력센터 사령관에 이은 두 번째 고위급 인사의 KF-21 탑승 사례로, UAE의 관심이 단순한 수준을 넘어선 것으로 해석된다. UAE는 2023년부터 KF-21 개발 상황을 한국에 문의해왔고, 올해 4월에는 라시드 샴시 공군방공사령관이 이끄는 대표단이 방한해 KAI를 방문하고, 한국 공군과 ‘KF-21 포괄적 협력에 관한 의향서’를 체결하기도 했다. 당시 알누아이미 사령관의 KF-21 탑승 비행도 이 일환이었다. 이번 비행에서 알.. 2025. 8. 16.
[2S143]GCAP 실증기 FCAD, 2027년 시험비행 임박… 차세대 전투기의 윤곽 드러나 영국, 이탈리아, 일본 3국이 공동으로 추진 중인 GCAP(Global Combat Air Program)의 유인 전투기 실증기인 FCAD(Flying Combat Air Demonstrator)가 빠른 속도로 제작되고 있다. BAE 시스템즈는 최근 FCAD 기체가 전체 중량 기준 약 3분의 2가 이미 제작 및 조립 중이라고 밝히며, 오는 2027년 4분기 첫 비행을 목표로 속도감 있는 개발이 진행 중임을 시사했다. 실증기의 목적은?이번 실증기의 가장 핵심적인 목적은 GCAP 전투기의 저피탐 설계와 내부 무장창 운용이 아음속 및 초음속 환경에서 제대로 작동하는지를 확인하는 것이다.BAE는 이 기체가 과거 타라니스(Taranis) 무인 스텔스기에서 얻은 기술을 바탕으로 설계되었으며, 영국 주도의 .. 2025. 8. 14.
[2S141]인도의 차세대 전투기 MRFA 사업과 KF-21의 기회 인도는 현재 노후화된 전투기 전력의 공백을 메우기 위해 다목적 전투기(MRFA) 사업을 재조정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한국의 KF-21 보라매가 주목받고 있다. 5세대 스텔스 전투기와 4.5세대 다목적 전투기를 이원 체제로 도입하려는 인도의 움직임은, 향후 AMCA 개발 전까지의 인트림 솔루션(interim solution)으로서 전략적 의미가 크다.MRCA → MRFA, 그리고 G2G 전환처음 인도 공군이 추진한 전투기 도입 사업은 MRCA(Multi Role Combat Aircraft)로, 126대를 경쟁 입찰 방식으로 도입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기술이전 조건, 가격 협상, 오랜 지연 끝에 최종적으로 36대의 라팔 전투기를 프랑스에서 직도입하며 해당 사업은 사실상 종료되었다. 이후 후속 사업으로 .. 2025. 8. 10.
[짤뉴] 인도네시아, 첫 KHAN 탄도미사일 시스템 인도 튀르키예 로케탄(Roketsan)이 개발한 KHAN 탄도미사일 시스템이 인도네시아 칼리만탄 동부의 한 육군 기지에서 포착되었다. 이 미사일 플랫폼은 ITBM-600으로 확인되었으며, 2025년 8월 1일, 제18 야전포병대대(Yonarmed 18/Buritkang Tenggarong)의 라이푸르 A 기지에 배치된 모습이 목격되었다. 해당 소식은 방산 전문 플랫폼 ‘사하밧 케리스(Sahabat Keris)’가 처음 보도했으며, 배치 준비 중인 무기 시스템의 사진을 공개했다. 인도네시아는 2022년에 KHAN ITBM-600 시스템 도입 계약을 체결했다. 이 전술 탄도미사일 플랫폼은 로케탄의 검증된 기술을 기반으로 하며, 타트라(Tatra) 8×8 고기동 차량에 탑재되어 다양한 지형에서 최소한의 준비 시간으.. 2025. 8. 10.
[2S140] 보잉·사브·BAE, 영국 차세대 훈련기 사업 공동 협의…T-7, 호크 후속 되나 보잉·사브·BAE, 영국 차세대 훈련기 사업 공동 협의…T-7, 호크 후속 되나2025년 7월 29일, 로이터통신은 미국의 보잉(Boeing)과 스웨덴의 사브(Saab)가 영국 방산업체 BAE 시스템즈(BAE Systems)와 함께 영국 공군의 호크(Hawk) 훈련기 후속 사업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이들 세 업체는 협력을 통해 영국의 레드 애로우스(Red Arrows) 교체 계획에 대응하고, 향후 전 세계 훈련기 시장에서도 주도권을 확보하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 현재 제안은 초기 단계이며, 세부사항은 논의 중이다. 실제 합의가 성사될지는 미지수지만, 미국 공군용 T-7A를 공동 개발한 보잉-사브 팀이 영국 시장에 진출할 경우, 향후 글로벌 전투기 수출과 연계한 훈련기 시장의 판도에 큰 영향.. 2025. 8. 9.
[짤뉴] 미국 감사원 경고: "미 방산 산업, 중국에 취약" 미 회계감사원(GAO), 미 방산 산업이 중국산 소재에 과도하게 의존해 안보 위협이라 경고. 국방부, 20만 개 이상 글로벌 공급망 활용 중이나, 원산지 파악 어려움. 계약업체도 부품 출처 공개 의무 없음. 2023년 부족 소재 99종 모두 미국산 아님. 핵심 무기체계 부품 상당수 중국 등 적대국산. F-35 생산도 중국산 자석 발견돼 중단. 중국, 군용 전자제품에 필수적인 갈륨·저마늄 수출 제한해 리스크 현실화. https://www.defensenews.com/industry/2025/08/01/us-defense-industry-vulnerable-to-china-government-watchdog-warns/ US defense industry vulnerable to China, gove.. 2025. 8. 9.
[2S139]태국, 사브 그리펜 전투기 실전 투입… 스웨덴은 수출 승인 보류 태국, 사브 그리펜 전투기 실전 투입… 스웨덴은 수출 승인 보류태국 공군이 스웨덴산 사브(Saab) JAS-39 그리펜 전투기를 캄보디아와의 국경 충돌에서 실전에 투입한 사실이 확인되면서, 향후 추가 구매 계약에 적신호가 켜졌다. 특히 스웨덴 정부가 무기 수출 규제와 국제법을 이유로 수출 승인을 유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며, 양국 간 방산 협력에 변화가 예고된다. 태국, 캄보디아에 정밀 타격… 그리펜 첫 무장 실전지난 주말 태국과 캄보디아 사이의 국경 지역에서 교전이 발생했다. 태국 공군(RTAF)은 캄보디아 측 군사 거점에 대해 정밀 공습을 실시했다고 밝혔으며, 이 과정에서 사브 그리펜 전투기와 F-16이 GBU-12 레이저 유도폭탄(Laser-Guided Bomb, LGB)을 사용해 표적을 타격한 .. 2025. 8. 6.
송도 쉐라톤 스타벅스 - 최단거리 주차 위치 가끔 쉐라톤 그랜드 #스타벅스 점에 온다. 여러 시설이(롯데마트, 오크우드 호텔 등등) 주차장을 공유하다 보니, 주차장이 넓은 편이다. 스타벅스 갈 때 주차장에서 #쉐라톤 엘리베이터 #최단거리를 알고 있으면 편하다. 무턱대고 주차장 입구 쪽에 주차하면 그날 운동은 #주차장 에서 다하는 것이다. 지하 1층에서는 #G25 부근이면 바로 호텔 엘리베이터 이용 가능하다. G 섹션 부근이면 무난한 선택이다. 지하 2층이면 #N부근 주차가 좋다. 이쪽에 주차를 하면 호텔 엘리베이터로 연결되는 중앙 통로가 있어 안전하게 접근 가능하다. 참고로 스타벅스 이용 시 무료 주차 시간은 3시간이며, 크루에게 차 번호 이야기하면 친절하게 넣어준다. #무료주차 #3시간 스타벅스 쉐라톤그랜드인천점인천광역시 연수구 컨벤시아.. 2025.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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